심성문 / 2006년 서울시, 2007년 국가직, 2008년 경남 9급, 경남 7급 최종합격, 국가직 7급 필기합격 2008년 경남지방직/국가직 9,7급 행정직 합격 최초 합격시 즉 수험1년차인 서울시9급 합격시까지는 정말 공부를 양적으로 많이 했습니다. 아침 9시까지 학원정독실 도착 항상 밤10시30분 종료시간에 제가 정독실 불 끄고 갔습니다. 지금은 학원정독실이 12시까지 하지만 그때는 10시30분까지 운영되었습니다.
	지하나 / 2006년 부산교육행정직, 군무원행정직 합격 2006년 부산교육행정직, 군무원행정직 합격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했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는데 이렇게 합격수기를 쓰고 있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수험생 모두가 합격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를 바라보며 달리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수기가 그 관문에 다가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각자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있으므로 공감하는 부분만 받아들이고 다른 것은 그냥 보고 잊으세요^^*
	이순련 / 2005년 경남 교육행정직 합격 2005년 2월 27일 경남 교육행정직 합격 안녕하세요! 제가 합격수기를 쓰게 되다니 정말 꿈만 같습니다. 늘 다른 사람의 수기를 읽는 입장이다 보니 제가 이렇게 쓰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저는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 늦깎이 수험생이었습니다. 나이를 밝히는게 좀 부끄럽지만 28살, 2003년 9월에 처음 학원 종합반을 들으며 수험생활을 시작했으니까요.
	이주임 / 2005년 경남 교육행정직 합격 2005년 2월 27일 경남 교육행정직 합격 오늘 합격자 서류등록을 마치고나니 ‘정말 내가 합격한 게 사실이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2004년 7월부터 2005년 2월까지 8개월동안 수험생활을 했습니다. 길지 않은 수험기간동안 “도움이 되었던 공부방법”과 “해가 되었던 공부방법”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가 겪었던 시행착오를 참고하셔서 이제 수험생활을 시작하는 분들에게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성식 / 2004년 대구 교육행정직 합격 2004년 11월 28일 대구 교육행정직 합격 안녕하세요. 2004년 11월 시행한 대구광역시교육행정직에 합격한 김성식입니다. 공부할 땐 합격수기 쓰면 정말 멋지게 쓰려했는데... 근데 제가 공부할 때 접한 합격수기는 오히려 더 스트레스로 다가온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합격수기를 읽다보면 특히 공부기간에 대한 언급 부분을 읽을 때마다 많은 스트레스와 자괴감에 빠졌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공부한 후부터는 합격수기를 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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