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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저는 주간에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야간반을 수강합니다.. 문제는 자린데요.. 자리 모자란건 아닙니다.. 하지만 뒤쪽에 앉으면 글자 알아보기 힘듭니다.. 제가 알기론 야간반 수강생분들은 주간에 시간이 없어서 야간으로 듣는 걸로 아는데, 야간반 수강생들 주간수업 다시한번 듣고 싶어서 시간없어서 못 듣습니다.. 주간반 수강생들이 수업을 못들었다(이건 개인사정이라고 생각합니다)고, 이해가 안된다고 다시 야간반 수업을 듣는다면 야간반 수강생들에게 피해를 주는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기적인 생각인것 같지만 모두 부족한 시간, 돈을 투자하여 공부하러 오신분들입니다. 저는 학원에서 주간반, 야간반 잘 구분해서 관리해주셨으면 합니다. 양쪽 다 들을 수 있다고 허용을 한다면 저라도 시간나면 다 듣겠습니다.. 서로 피해를 주지 않도록 분반 확실해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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