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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말 밑에 분들 보고 저도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오늘 뿐 아니라 항상 5층 복도를 가로질러 사람들 통행 방해하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바로 그사람들이었군요. 이야기 소리는 또 어찌 그리 큰지 정독실 안에 문 닫고 있어도 다 들립니다. 순찰?감독? 같은것 안하시나요? 정말이지 정독실 안에 있으면. 예의없이 노트북에 소리 안없애고 켜는 사람도 있고 담배냄새 옷 좀 털고 들어오던지 지나다닐때마다 냄새때문에 역겨워요. 그리고. 전화 받으면서 나가는 사람은 정말 개념 어디 갔습니까?? 시험치고. 조금 뒤숭숭한 건 알겠지만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는 것. 페널티 같은 것 주는 방법은 없나요? 정말~ 6층 수업도 중요하지만 정독실도 신경 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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